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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센터 홍보 동영상의 자막보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센터 홍보 동영상

(성우 멘트 / 00분 11초) 파바로티, 도밍고와 함께 세계적인 3대 테너로 인정받고 있는 호세 카레라스. 세계인들은 그의 목소리를 신이 준 선물이라고 극찬했다. 그러나 호세 카레라스가 백혈병으로 쓰러지자 많은 사람들은 그가 다시는 무대에 설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불굴의 의지로 백혈병을 이겨내고 다시 한 번 신의 목소리를 세계인들에게 선물했다.

(아나운서 멘트 / 00분 38초) 어느날 갑자기 병마가 찾아온다면 환자나 가족들은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일텐데요, 이들에게 아마도 가장 필요한 것은 이 병을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일 것입니다. 앞에서 보신 세계적인 테너 호세 카레라스같은 경우도 무대에 다시 설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에 2년만에 백혈병을 이겨낼 수 있었는데요, 오늘도 이렇게 병마와 싸우면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는 많은 환자들이 있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소아암이나 백혈병같은 경우 완치율이 높아서 재정적 지원만 이뤄진다고 하면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길고긴 투병생활로 생긴 막대한 치료비와 또 삶의 의지마저 꺾여버린 가족들, 이제는 그들에게 우리가 희망의 불씨를 피워주어야 할 때입니다.

(성우 멘트 / 01분 34초) 희망은 바로 우리 곁에 있습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센터. 1990년 ‘MBC 어린이에게 새생명을’ 모금방송을 시작으로 소아암이나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에게 진료비를 지원해주고 있는 한국사회복지 협의회 새생명지원센터는 많은 기업체로부터 후원 성금을 지원받고 있다.

(한국사회복지 협의회 김득린 회장 멘트 / 01분 57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센터에서는 1991년부터 그동안 16년간 MBC문화방송과 함께 ‘MBC특별기획 어린이에게 새생명을’모금방송 캠페인을 해왔습니다. 모든 어린이는 우리들의 자녀들입니다. 치료를 적기에 할 수 있다면 완치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겠습니다.

(아나운서 멘트 / 02분 33초) 소아암이나 백혈병으로 인해서 고통받고 있는 18세 미만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지원을 해주고 있는 새생명지원센터. 이곳에서는 그동안 6900명의 아이들에게 지원을 해주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직도 그들의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아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백혈병에 걸린 한 아이, 하진이를 소개해 드릴텐데요, 태어난지 3개월만에 백혈병에 걸려서 6개월동안 병마와 싸우고 있는 하진이를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성우 멘트 / 03분 10초) 생후 10개월된 하진이. 하진이는 생후 3개월부터 얼굴에 멍이들어 병원을 찾게 되었는데 청천벽력같은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게 된다. 그후부터 하진이와 엄마의 병원생활은 시작되고, 이젠 더 이상 주사바늘을 놓을 곳이 없을 정도로 하진이는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진이 엄마 조영애씨 멘트 / 03분 30초) 우리 하진이가 처음으로 항암치료를 하는데요, 정말 그때 구토하고 수시로 설사하고 엉덩이까지 다 빨갛게 헐어갖고 얘가 그때부터 보채고 힘들어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모습보면서 내가 대신 아파줄 수도 없고 정말 이 어린것이 다 감당해야되는구나 싶었을때 정말 말할 수 없었어요.

(성우 멘트 / 03분 57초) 하지만 하진이에게도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다행히 재대혈이 맞아 수술만 하면 나을 수 있다는 것. 그러나 기쁨도 잠시, 하진이 엄마는 또 수술비 걱정에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

(아나운서 멘트 / 04분 11초) 길고긴 투병생활을 하진이가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재대혈 이식이라고 합니다. 다행히도 하진이는 맞는 재대혈 항체가 있어서 수술만 받으면 된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수술비가 수천만원에 이르러서 하진이 엄마는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수술비를 마련할 때까지 하진이는 계속해서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거든요. 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어서 하진이가 수술을 받아 더욱 환하게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우 멘트 / 04분 45초) 각계각층으로부터 후원 성금이 끊이지 않는 새생명지원센터는 서울 삼성썬더스 농구단의 안준호 감독으로부터 1승당 30만원씩을 적립받고 있는데, 환아와 가족들이 그 경기에 초대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삼성썬더스 안준호 감독 멘트 / 05분 00초) 우리 사랑하는 어린이들,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의 쾌유를 바라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절대로 포기하거나 나약해지지 않고 도전해서 반드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성우 멘트 / 05분 16초) 또한 탤런트 안재환씨는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매번 각종 행사에 참가하여 환아들과 시간을 함께하는데, 이처럼 적극적으로 후원 행사에 참여하여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탤런트 안재환 멘트 / 05분 29초) 저도 여러분처럼 어렸을때 굉장히 아팠던 적이 있습니다. 폐가 안좋아서 생명까지 위험했던 적이 있는데요, 그때 주변분들이 항상 관심가져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그덕분에 제가 지금 이렇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경희의료원 소아과 최용묵 교수 멘트 / 05분 42초) 항암치료와 경제적 여건의 어려움 등으로 많이 힘들고 어려움이 있지만

(방송인 박마루 멘트 / 05분 46초) 소아암 어린이, 가족 여러분 힘내시고 완치를 기원합니다.

(탤런트 안재환 멘트 / 05분 50초)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병마와 싸워 이기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파이팅.

(성우 멘트 / 05분 56초) 새생명지원센터는 진료비 지원외에도 환아와 가족들에게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투병생활에 지친 환아와 가족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원만한 학교생활을 위한 가족 캠프, 학업능력이 부족한 환아들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영어캠프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아나운서 멘트 / 06분 14초)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고통스러울때가 바로 아플때라고 합니다. 그런데 매일같이 항암주사를 달고 사는 아이들, 그들의 아픔은 어떨까요. 그리고 사랑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들의 심정은 우리가 미루어 짐작할 수조차 없습니다. 이들에게 아픔도 아픔이지만 주변의 따가운 시선이 오히려 더 고통스럽다고 하는데요, 백혈병 소아암 환자들의 이런 고통스러운 삶, 그들의 꺼져가는 생명 그리고 그 소중한 꿈에 우리는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성우 멘트 / 06분 51초) 앞으로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센터는 계속적인 진료비 지원사업으로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완치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심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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